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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법

대형 마트 안갔을뿐인데 돈이 모이는 이상한 부자되는 법? 하은맘의 리얼 육아 '지랄 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中에서 마트 안가기 운동! 강제저축 50%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 목돈 소비! 근데 집에 먹을 게 없다.! 휴지도 꼴랑 한올 남았다! 피죤도 엊그제 남은 한 방울까지 쭉 빨아서 썼던 기억이 난다. 스멀스멀~붕붕이 끌고 마트 한번 멋들어지게 순회하고 싶은 욕구가 쓰나미로 몰려온다. 참지 못하고 녀석을 태우고 홈 필리스로 갈까 하다가 코스트코리아로 핸들을 튼다. 왜? 난 소중하니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카트에 주워 담는다. 나름 메모지에 적어도 왔다. 짜식, 난 정말 알뜰살뜰 주부9단이라니까!^^ 우아하기 그지없게 널찍한 마트를 휘휘 저으며 정말 필요한 것들만 산다고 샀는데 아이 방만한 카트가 벌써 다 찼다. 휴지도 다른 마트보다 훨씬 싸서 샀고, 피죤도 .. 더보기
순식간에 행운을 붙잡는 3초 직감력!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한 기운, 직감 "저 사람은 왠지 나랑 안 맞을 것 같아"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왠지 '쎄하다'라고 느껴본적이 있으신가요? 첫만남인 사람인데 나랑 잘 맞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으신가요? 그 느낌이 바로 잠재의식의 메세지 즉 직감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게 답을 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로 직감을 키우는 법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머리로는 이해 하겠는데............" 이 말은 현재의식이 말하는 답과 잠재의식의 답이 달라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직감대로 행동했을때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 경험은 쓸모있는 데이터로 쌓입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었거나 성공을 위한 힌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이 .. 더보기
벤츠가 사고싶어서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제로 이룬 실화! 서울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사회적으로 좋은 직장을 얻은 책의 저자...... 직장생활 ~ 저자에게 남은 것은 4천만원대의 연봉이었다고 합니다. 세금을 떼고 나면 월급 200만원대를 받는 그냥 샐러리맨에 불과 했지요. 사회적으로 볼때 잘산다고 보여지지 않는 그냥 평범한 국민에게 벤츠와 같은 외제차를 사는 일은 꿈도 꿀수 없었다고 합니다. 서울대를 나온 동기나 선후배중에서도 말만하면 다 아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변호사,회계사 등) 고급차를 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무언가를 말해줍니다. 공부를 잘하는것과 경제적으로 잘 사는것은 별로 상관이 없다.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는 있다. 하지만 벤츠를 타고 유지할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과 비례할 수는 없습니다. (벤츠를 탄.. 더보기
부자가 되고 꿈이 이루어지고 소원이 이루어진 실제 이야기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이지성님의 250만부 이상의 대작 '꿈꾸는 다락방'은 우리의 심장을 250도로 펄펄 끓게 합니다. 안읽어보신 분보다 이미 여러번 읽으신 분들이 훨씬 많은걸 알지만.. 다시한번 펄펄 끓는 실제 있었던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1837년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유명한 소설가 애드거 앨런포는 현실과 공상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광기에 사로잡혀 《아서 고든 빔의 이야기》라는 소설을 집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끔찍한 사건들로 도배된 이 사건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을 포함한 네명의 선원이 조난당해 바다를 떠돌다가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제비뽑기로 한사람을 정해 살해한뒤 인육을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소설속 제비뽑기에 희생된 선원은 '리처드 파커'였습니다. 그로부터 4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