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사교육없이 길거리에서 영어간판 읽기! 현실이되다
지금은 중딩 언니들~! 유치원시절 추억을 말씀해 보고 싶네요.. 유치원 다니며 배웠던 cd와 교재들을 집에서 잘 활용했던 예입니다. 하원 후 집에돌아오면 익숙한 cd와 dvd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간식을 먹거나 밥을 먹을때도,,놀잇감을 가지고 놀이할때도,,,cd플레이어는 쉴새없이 돌아갔습니다) 영어학원이나 영어 학습지, 등을 활용할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집에있는 자료들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준 dvd중에 파닉스 자료가 있었는데,,,어느 날 집안일이 쌓여있을때는 정말 9-10시간도 cd와 dvd가 돌아간적도 있을정도로 파닉스를 지겹게 본 아이들, cd가 흘러갈떄 눈은 교재를 따라갔고..어느덧 교재를 어른의 도움없이,,,cd 없이도 읽을 정도가 되더라고요!! 6살이 되었을때,,,동네에서 길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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