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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운좋은엄마 만들기

성공하는사람의 성공(부자)습관 훔쳐가기! 가난의 습관은 당장 버려라

뻔한 이야기 한번 읽고 가실래요?

다 알지만 한번 더 내 뇌에 심어줌으로써

다른사람의 습관을 따라해보는

따라쟁이가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어떤 사람이든 사소한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을 마시는 습관,

매일 운동하는 습관,

다리를 떠는 떠는 습관,

입술이나 손톱을 뜯는 습관..

술이나 담배를 끊지 못하는 습관~

 

깊은 고랑으로 물이 흐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소한 습관하나가,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오는게

아니라 매일 나도 모르게 되풀이 되는 과정에서

저절로 내몸에 각인되고 저장된 행동방식에서

오는 것이지요!

 

이미 몸과 뇌가 깊이 저장된 상태의 습관을

바로 잡는것은 보통 인내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인정하시겠지요?

 

저에게도 불치의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ㅠ

아무리 귀찮아도 먹고 싶은건 즉시

꼭 먹어야 한다는 식탐의 습관입니다.

 

아침에 삼겹살을 굽는건 일도 아니요~

직장 생활을 하는 중에도 퇴근후

만두가 먹고 싶으면 만두를 직접 빚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잡채며 김밥은 하루 걸러

할정도로 부지런을 떠는데요,,

 

이것은 부지런이 아니라

강한 식탐이 만들어낸 저의

뚱뚱한 몸을 만들어낸 습관입니다,,ㅋㅋ

(귀찮아서 안먹는다는 사람 인생에서 최고로 부럽습니다 ㅎㅎ)

 

그럼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위인 3명의 좋은 습관을

되돌아 볼까요?


청년 시절 빌게이츠는 예의가 무척 바르다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유의 인사성과 단정한 용모관리 습관

때문에 당시 소프트웨어 회사를 찾던

IBM 사장은 빌게이츠와의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 지네요.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의 여왕 자리에

오르기 전부터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포옹하며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대단한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습관은 토크쇼로만 끝나지 않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냈고 이자리에까지

서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해진 결과인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로 불리우는 워런버핏 역시,

보통사람보다 5배나 많은 책을 읽는 습관 때문에

앞을 내다볼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하루의 8시간은 각종 도서와 관련 자료를

읽는 독서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좋은 습관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걸 알았다고 한들, 이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매우 힘이 들지요!

 

매일 반복이 주는 지루함과,

귀차니즘, 이런 나태함은 습관을

쉽게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유형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불평하며 탓하기만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뜨끔....하면서 아닌척 지나가 봅니다,,ㅠ)

 

자....그럼 이제부터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그리고 부를

이룬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훔치러 갑니다.

뻔~~~~~한 습관들이겠지만요,,ㅎㅎㅎ

 

▶ tv를 끄고 독서를 하라

 

너무 뻔해서 더이상 읽기 싫어 지셨나요~?

 

워런버핏, 스티브잡스,빌 게이츠,오프라윈프리

안철수교수,이승한회장(홈플),윤석금회장(웅진)

이채욱사장(인천국제공항),이원복교수,금난새씨등

손에 꼽을수도 없는 우리가 흔히 아는 위인들은

모두 지독한 다독가들 이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수많은 책들 안에는 어떤 내용이

비밀의 열쇠처럼 숨어있던 것일까요

 

tv를 많이 보는 사람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반면 독서나 또래

교류가 잦은 사람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왔다고해요.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하지 못하시나요?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은 소문난 신문광이었는데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10여개의 신문을 모두 읽는습관을

30년간 유지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

제목 위주로 빨리 읽은뒤 주말에 다시 정리한후

다시 정독했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의)출퇴근 시간, 출장이동시간등을

이용하거나 방,거실,주방식탁,화장실 모두 읽기

위한 공간으로 충분합니다.(신문,잡지,사설 모두 독서입니다)

 

▶지독하게 적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광이 있을 뿐이다"

그만큼 메모는 천재가 되기까지의 기본 관문이라고

정의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뭐하러 외워?

 

 아인슈타인이 한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기자가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주머니에서 수첩을꺼내

찾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설마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시는건 아니실텐데..?"

하고 의아해 하자 아인슈타인은

"적어두면 쉽게 찾을수 있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머릿속에 넣어두고 다닙니까?"

하고 자신의 천재 두뇌보다 메모를 더 소중히

하였다는 일화입니다.

 

안철수교수 또한 평소 메모 습관 떄문에 메모장을

모았더니 메모장이 책 한권이 되었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 역시 모든 상황,ㅡ자료들을

실시간으로 메모 기록해 놓았는데 그는

메모로 각 부서간 소통을 쇄신시킨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조셉 퓰리처의 메모 방법을 조금 훔쳐가볼까요?

(조셉 퓰리처:현대저널리즘의 창시자,신문왕)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그러면 기억속에 머물것이다.

 

▶인사를 잘하자-예의의 힘

 

인사를 잘한다고해서 돈이 들거나 시간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독

인사에 소극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조언은 아주

간단합니다.

진정의 마음을 담아 상대방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입니다.

진정한 마음을 담으면 행동으로 옮겨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업적 성공으로

직결되기도 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황금같은 시간을 와작와작 갉아먹지 말자

 

자신의 공과금 조차 내기 빠듯할 정도의  서민이나

자타공인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은 차별없이 24시간

주어집니다.

 

사실 엄청난 부자들의 엄청난 비밀은 별거 없다고 합니다.

시간관리 비법은 '자투리시간'인데..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하루의 할일을 크게만 나누는

특성이 있습니다. 오후에 누구를 만나고 몇시에 회의를

하는지..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몇십분,심하면 몇분 단위

까지 시간을 쪼개고 나누어 계획 사용한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은 자투리 시간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이 숫자 계산은 10년 20년 환산하면 인생 전체를 뒤집어 놓을

변화를 가져올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져 오기도 한답니다.

 

요쯤에서 작은 습관 만들기 하나 시작해 볼까요.

저도 이시간부터 시작입니다.

 

 

1. 다음날 해야할 중요한일 6가지 적을것

2. 중요도를 매기고 첫번째부터 여섯번째까지 정할것

3. 순서대로 실행할것

4. 하루 보낸 후 지키지 못한것은 다음날 리스트에 올릴것

5. 위 사항을 90일 동안 연속하여 실행하고 결과체크

 

나를 돌아보는데 아주 냉철한 결과가 될것 같지요?

함께 시작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간적접적으로

경험하셨습니다.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질것인가 결정을 하셨나요?

 

《심라학의 원리》 저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할수 있는 가능한 한 많은 유용한 행동들을 자동적이고

되게 만들어야 한다, 마치 코로나19를  예방하듯이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키우지 않도록 예방하라"

 

이 말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내것으로 취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임스가 칭한 '불쌍한 사람'의 정의를

내려 보겠습니다.

 

 

불쌍한 사람이란...

 

어떤 습관도 형성하지 못하고 모든것이 미결상태에 있어

담배에 불을 붙이는 일, 물을 마시는 일, 침대에서 일어나고

취침하는 일,매일매일의 일과를 시작하는 일, 이러한 일상적인

평범한 일들이 그때마다 분명한 의지에 따르는 사고대상이

되어야 하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