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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운좋은엄마 만들기

벤츠가 사고싶어서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제로 이룬 실화!

 

서울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사회적으로 좋은 직장을 얻은

책의 저자......

 직장생활 ~ 저자에게 남은 것은 4천만원대의 연봉이었다고 합니다.

세금을 떼고 나면 월급 200만원대를 받는 그냥 샐러리맨에 불과 했지요.

 

사회적으로 볼때 잘산다고 보여지지 않는 그냥 평범한 국민에게

벤츠와 같은 외제차를 사는 일은 꿈도 꿀수 없었다고 합니다.

 

서울대를 나온 동기나 선후배중에서도 말만하면 다 아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변호사,회계사 등) 고급차를 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무언가를 말해줍니다.

공부를 잘하는것과 경제적으로 잘 사는것은 별로 상관이 없다.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는 있다. 하지만 벤츠를 타고 유지할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과 비례할 수는 없습니다.

(벤츠를 탄다는 비유는 카푸어 등의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함)

 

내가바로 벤츠다

 

벤츠가 타고 싶어서 막연하게 시작한 자기계발서 읽기!

 

100여권의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니 내용들이 거의 다 비슷비슷 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라,,저렇게 하라.."

 

'어라? 다 비슷한말들만 하네. 난그저 다른 책들을 읽었을 뿐인데

책에서 나오는대로 한번 해보기라도 할까?'

 

그 때 처음 행동으로 옮겼던 일이

1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2 구체적으로 정한것을 종이에 적기

였습니다

 

그리곤 6개의 목록을 적고 책에 나온대로 실행에 옮기기를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SM3를 타고 있던 저자에게 벤츠는 상상도 할수 없는 꿈같은 단계였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3년이 되지 않아 중형급의 벤츠를 사게되고  직접 손으로 쓴 목표중 하나였던

타워팰리스 살아보기가 실제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기 계발서에 공통적으로 쓰여있던 내용들이 현실이 된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인정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땐 정말 우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점은,

소위 명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그 지식은 저자에게 좋은 차와 좋은 집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전공서적,학술,논문 등을 많이 읽고 썼지만  전혀 엉뚱하게도 자기계발서를 읽고

나서부터 삶의 질이 완전히 변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목표가 막연하게 예를 들어~~

 

세계 최고 부자되기?  가족과 행복해지기, 멋진 사람과 결혼하기 등의

구체적이지 못한 계획이라면 뜻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통장에 현물자산 10억 보유하기, 부모님과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기, 전문직을 갖고 있는

남자(여성과)와 결혼하기 등 처럼 좀더 구체화 되어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꿈 리스트에 '밴츠E클래스 구입하기'가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막연하게 꿈을 꾸고 원하고 있다보면 차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7천만원 정도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무언가 움직임을 동요하는 뇌의 지시를 받게 됩니다.

 

이 과정이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자기계발서에는 써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우습게 여기고 지키지 않는 이것?

바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입니다.

이 당연한 말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자기계발서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입이 아프게

연설하고 소리내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내것으로 만들어 가져가야 합니다.

 

사실 긍정적인 사람 모두 100%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중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성취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를 이룬 사람들의 메세지를 헛으로 보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만이 그들을 따라할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들어와 저와 함께 공감해 주신 여러분!

우리 부자대열에서 만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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